당사주와 납음오행으로 사주 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사주명리의 첫걸음, 초코서당
에디터 초명입니다.

오늘은 고법 명리학의 여러 체계 중 당나라, 송나라 시기에 널리 퍼져있던 납음오행과 당사주로 사주 보는 방법에 대해 서술해보려 합니다.

현대의 역술가들은 사주를 볼 때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를 살핍니다. 하지만 당나라 때 까지만 해도, 사주를 보는 중심은 일간이 아니라 연주였죠.

명리학의 역사에서 최초로 일간을 중심으로 사주를 간명하는 방법을 제시한 사람이 바로 송나라의 서자평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사주명리학을 서자평의 이름을 따 자평명리학이라 부르기도 하죠.

신법 또는 금법이라 불리는 자평명리학이 등장하기 이전,
기존의 고법 명리학은 납음오행과 신살을 중시하고, 연주를 중심으로 사주를 살피는 방식이었습니다.

고법명리학을 삼명학(三命學) 혹은 녹명학(祿命學)이라 불렀는데요. 삼명법은 사람이 타고난 녹, 명, 신 세 가지 근본적인 요소를 의미합니다.

녹(祿)은 육십갑자 중 천간을 나타내며, 관록을 의미합니다. 명(命)은 육십갑자 중 지지를 의미하며, 수명과 건강을 뜻합니다. 신은 납음오행을 의미하며, 사람의 기질이나 복록을 뜻합니다.

삼명법에서는 특히 이 납음오행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죠.

삼명학은 명리학이 사주를 살피는 학문적 체계를 갖추기 시작하던 태동기에 형성된 관법입니다. 이를 통해 당시에는 천간과 지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은 뒤 다른 주와의 관계 속에서 사주를 해석했음을 알 수 있죠.

고법명리학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납음오행의 체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납음은 “소리(音)를 받아들이다(納)”라는 뜻입니다. 고대 중국의 음악 이론인 12율려와 오행 사상을 결합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납음오행은 천간과 지지를 두 글자씩 짝 지어, 그 조합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오행을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천간과 지지의 기운이 만났을 때 울려 퍼지는 소리(?)를 오행으로 변환한 것이죠.

우리가 서양의 도(C), 레(D), 미(E), 파(F), 솔(G), 라(A), 시(B)도라는 칠음계를 쓰는 것처럼, 과거 동양에서는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는 오음을 썼습니다.

사주의 60갑자가 각각 어떤 납음오행에 해당하는지를 외우기 쉽게 노래로 만든 걸 육십화갑자납음가(六十花甲子納音歌)라고 합니다.

甲子乙丑 海中金 (갑자을축 해중금) 丙寅丁卯 爐中火 (병인정묘 노중화) 戊辰己巳 大林木 (무진기사 대림목) 庚午辛未 路傍土 (경오신미 노방토) 壬申癸酉 劍鋒金 (임신계유 검봉금) …

이런 식으로 60갑자 끝까지 이어지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역학건강연구소> 블로그

육십화갑자납음가를 풀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甲子(갑자)와 乙丑(을축)은 바닷속의 금이고, 丙寅(병인)과 丁卯(정묘)는 화로 속의 화이며, 戊辰(무진)과 己巳(기사)는 큰 수풀의 목이고, 庚午(경오)와 辛未(신미)는 길가의 토이며, 壬申(임신)과 癸酉(계유)는 칼날 끝의 금이고, 甲戌(갑술)과 乙亥(을해)는 산 정상에 있는 화이며, 丙子(병자)와 丁丑(정축)은 계곡 아래의 수이고, 戊寅(무인)과 己卯(기묘)는 성벽 위의 토이며, 庚辰(경진)과 辛巳(신사)는 흰색 밀랍의 금이고, 壬午(임오)와 癸未(계미)는 버드나무의 목이네.

甲申(갑신)과 乙酉(을유)는 우물의 수이고, 丙戌(병술)과 丁亥(정해)는 옥상 위의 토이며, 戊子(무자)과 己丑(기축)은 큰 벼락의 화이고, 庚寅(경인)과 辛卯(신묘)는 송백나무의 목이며, 壬辰(임진)과 癸巳(계사)는 긴 흐름의 수이고, 甲午(갑오)와 乙미(을미)는 모래 속의 금이며, 丙申(병신)과 丁酉(정유)는 산 아래의 화이고, 戊戌(무술)과 己亥(기해)는 고른 땅의 목이며, 庚子(경자)와 辛丑(신축)은 절벽 위의 토이고, 壬寅(임인)과 癸卯(계묘)는 금박의 금이네.

甲辰(갑진)과 乙巳(을사)는 되살아난 등불의 화이고, 丙午(병오)와 丁未(정미)는 은하수의 수이며, 戊申(무신)과 己酉(기유)는 큰 역참의 토이고, 庚戌(경술)과 辛亥(신해)는 비녀나 팔찌의 금이며, 壬子(임자)와 癸丑(계축)은 뽕나무가 넓은 목이고, 甲寅(갑인)과 乙卯(을묘)는 큰 시내의 수이며, 丙辰(병진)과 丁巳(정사)는 모래 속의 토이고, 戊午(무오)와 己未(기미)는 하늘 위의 화이며, 庚申(경신)과 辛酉(신유)는 석류의 목이고, 壬戌(임술)과 癸亥(계해)는 큰 바다의 수이네.

납음오행으로 내 사주를 판단하는 방법을 서술해보겠습니다. 내 사주, 즉 연주, 월주, 일주, 시주와 위에 적힌 납음을 그대로 대응시켜 보면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연간과 연지를, 월간과 월지를, 일간과 일지를, 시간과 시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은 후 납음오행가에 대입해보면 됩니다.

예를들어 이 사주는 연주가 을축입니다. 위에서 “甲子(갑자)와 乙丑(을축)은 바닷속의 금이고”라는 문장을 찾아보겠습니다.

을축은 납음오행으로 보면 해중금이라 하는데요. 수가 왕성하지만 금은 생명을 잃고 묻히니 바닷속의 금이라 부르는 거죠. 납음오행 상 갑목과 자수, 을목과 축토가 서로 만나면 금(金)의 성질을 띤다고 보았습니다. 갑자와 을축은 바다 밑에 숨겨진 보물과 같아서, 당장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깊은 지혜와 가치를 가진 기운으로 이해했습니다.

월주 갑신은 우물의 물로 비유합니다. “甲申(갑신)과 乙酉(을유)는 우물의 수이고,“라는 문장이 보이시죠? 원래 천간 갑목(甲)은 나무고, 지지 신(申)은 오행 상 금이지만, 납음오행 상 이 둘이 조합이 되면 드러나는 기운은 끊이지 않는 생명의 물로 보는 거죠.

납음을 통해서 볼 때 이 사람의 기질이 깊은 샘물처럼 차분하고, 지혜롭다고 해석하는 건데요. 어떤가요? 지금의 사주명식에 대한 풀이와 완전히 다르죠?

송나라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자평명리학은 천간과 지지를 각각 독립적으로 살피는 반면, 납음오행은 각 주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서 해석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납음오행으로 어떻게 사주를 풀이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이허중명서>나 <삼명통회>를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송나라 때 집필 된 <삼명통회>에는 고법 명리학(삼명학)과 신법 명리학(자평학)의 이론이 모두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국립한글박물관 소식지 함박웃음(2021.11.제 99호)

당사주는 당나라 때 유행한, 띠를 중심으로 사주를 살피는 관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당나라 때 쓰여진 여러 책들과 송나라 역사를 다룬 <예문지>에도 그 기록이 없어, 당사주가 당나라 때 만들어졌다는 근거는 없다고 하네요.

대중들의 오해와 달리,
당나라 때 유행한 사주 이론은 당사주가 아니라 달마일장금입니다.

달마일장금은 손바닥을 펴고 손가락 마디를 출생 연월일시의 순서대로 차례로 짚어나가며 사주를 보는 방법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적중률이 제법 높아 당나라 때 스님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제법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기록이 전무한 터라, 학계에서는 당사주가 띠를 중심으로 한 신살, 십이지지 등의 여러 이론들이 불교의 포교 과정에서 한국적 색채를 입으며 조선시대에 널리 대중화된 이론으로 보고 있죠.

당나라 때 유행한 사주이론인 달마일장금은 위진남북조 시대에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선종의 시대를 연 달마대사가 창안한 이론입니다. 그가 포교를 위해서 당시 인도점성술과 명리학의 간지를 결합하여, 민중들의 운명을 봐주기 위해 개발한 술법이 달마일장금인 것이죠.

이 학설이 당나라 때에 이르러 승려이자 천문학자였던 일행선사에 의해 문서의 형태로 전해져 내려오게 된 거구요.

신라말기 도선국사가 당나라에 건너가 일행선사에게 풍수지리와 비보설이라는 예언집을 전수받았다고 하는데요. 많은 학자들은 이때 한국에도 달마일장금이 불가를 통해 전래되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달마일장금의 또 다른 명칭은 간명일장금입니다.

달마일장금은 손바닥에 12지지를 매칭시켜 운명을 판단하는 관법입니다. 이를 나타낸 그림을 불가에서는 불수장결도라고 합니다.

지지십이성육도적용특성
子 (자)천귀성 (天貴星)불도 (佛道)자비, 부귀수심, 냉랭, 지혜, 사색
丑 (축)천액성 (天厄星)귀도 (鬼道)탐욕, 질고조신, 곡각, 이성의호감, 음덕
寅 (인)천권성 (天權星)인도 (人道)지식, 주시권위적, 표출심리
卯 (묘)천파성 (天破星)축도 (畜道)탐욕, 곤곤굴곡, 현침, 사고
辰 (진)천간성 (天奸星)아수라도 (阿修羅道)영민, 교활주도, 장악, 독선, 인정, 간사
巳 (사)천문성 (天文星)선도 (仙道)안일, 총명편안, 여유, 냉정
午 (오)천복성 (天福星)불도 (佛道)온후, 영화온정, 화려, 적극
未 (미)천역성 (天驛星)귀도 (鬼道)변덕, 간난역마, 분주, 이성호감, 음덕, 종교성, 손재주
申 (신)천고성 (天孤星)인도 (人道)자립, 명석냉철, 고독, 자력갱생
酉 (유)천인성 (天刃星)축도 (畜道)혼탁, 각박매정, 고생, 순수, 장고, 인내, 종교성, 생살여탈직업유리
戌 (술)천예성 (天藝星)아수라도 (阿修羅道)능란, 교묘능굴능신, 변화, 고독
亥 (해)천수성 (天壽星)선도 (仙道)고고, 장수청징, 건전, 단정

위 표는 간명일장금 조견표입니다. 김기승, 나혁진의 <명리학사>의 자료를 그대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달마일장금은 음력 생일로 봅니다. 출생 년의 지지에서 시작해서 남자는 순행하고 여자는 역행하는데요. 예를 들어 쥐띠라면 자수(子)에서, 소띠라면 축토(丑)에서, 호랑이 띠라면 인(寅)에서 시작하는 것이죠.

태어난 월이 정월이라면 1칸, 2월이라면 2칸, 3월이라면 3칸에 해당하는 간지를 찾은 후 지지에 성(星)을 붙이면 됩니다. 태어난 일의 경우 음력 1일은 1칸, 2일은 2칸, 3일은 3칸의 순서로 진행시키고, 생시는 자시는 1칸, 축시는 2칸, 인시는 3칸의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칸을 1칸으로 보고 진행하고, 출생 연월일시 각각이 머무르는 곳에 있는 지지에 성(星)을 붙이면 됩니다.

예시로 음력 85년 7월 20일 미시에 태어난 남성의 사주를 달마일장금으로 살펴보겠습니다.

85년은 을축년입니다. 그럼 생년에 해당되는 간지는 丑인데, 위 표를 보면 천액성(天厄星)에 해당됩니다.

남성이니 순행을 하는 까닭에, 음력 7월의 경우 생년인 丑에서 6칸을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未에 해당하니 천역성(天驛星)이 됩니다.

20일은 未에서 19칸을 이동하면 되는데요. 寅에 해당하니 천권성(天權星)이 됩니다. 태어난 시간은 미시이니 8칸을 이동하면 되겠네요. 시간은 천역성(天驛星)이 됩니다.

그러면 천액성, 천역성, 천권성, 천역성의 네 개의 星이 주어집니다. 달마일장금에서는 맨 마지막에 닿은 성이 핵심이기 때문에, 천역성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변덕과 간난, 역마, 분주, 이성호감, 음덕, 종교성, 손재주 등의 키워드가 도출되네요. 수비학으로 제 사주를 풀면 종교적, 영적 성향의 은둔자가 나오는데요. 사주명리학 연구자, 사주상담가로 살아가고 있다 보니 당사자로 봐도 어느 정도 비슷한 성향으로 설명되는 듯 합니다.

달마일장금의 경우 연주만 따진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오해입니다. 달마일장금이 태어난 띠에서부 터 생월, 생일, 생시의 흐름을 따라간 후, 마지막 생시에 해당되는 지지로 풀이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연주에서부터 시주까지 이어지는 흐름의 첫 시작이 연주다 보니, 무엇보다 근묘화실론 적인 입장에서 연주를 사람의 운명의 기본 배경으로 보는 시각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법명리학의 체계 중 하나인 납음오행과, 달마일장금으로 어떻게 사주를 간명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당나라 때 널리 쓰였던 납음오행과 달마일장금 모두 지금은 잘 활용되지 않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들을 통해 명리학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했는지를 살필 수 있죠.

기존의 삼명법에서는 천간과 지지가 납음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결합되어 해석이 제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신살의 비중이 높았던 당시에는, 정해진 규칙에 따른 단순 대응을 통해 사주 해석이 길흉판단에만 머무는 경향이 있었죠.

서자평의 자평명리학은 이런 한계와 문제 인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체계였습니다.

서자평에 의해 일간 중심의 관법이 자리 잡으며, 명리학은 폭발적인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명대에는 <명리정종>에서 동정설이나 개두설 등이 제시되기도 하였는데요. 간단히 말해 동정설은 대운의 천간과 지지는 서로를 공격할 수 없다는 이론이고, 개두설은 천간과 지지를 극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론입니다.

고법에서는 납음오행으로 인해 천간과 지지가 하나로 묶였지만, 신법에서 천간과 지지는 서로 상호작용하면서도 독립된 간지로 해석되기 시작했죠.

일간 중심 관법의 단점은 일간이 다른 간지들과 맺는 관계의 경우의 수를 모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간지 사이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살피는 방식은 해석의 정교함을 높여 주었지만, 사주의 구조와 의미를 한 번에 파악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조합 가능한 사주의 수는 총 51만 8,400가지입니다. 이론적으로 51만 8,400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하다 보니, 모든 명식을 개별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일정한 패턴과 구조로 분류하여 이해하려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주의 유형을 일정한 틀로 정리하려는 시도 속에서, 자연스럽게 격국 이론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격국 이론은 월지를 중심으로 한 관법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사주명리학이 월지를 중심으로 했던 절기학이었다는 점, 사회적으로 성리학적 사유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었다는 점 등이 함께 작용했죠.

자평법의 등장 이후,
명리학은 폭발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사주를 살필 때도 조후, 격국, 억부, 병약 등 여러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텐데요.

특정 관점만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기 보다, 현대 명리학에서 활용되고 있는 여러 이론들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왔는지를 통시적인 시각에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주명리학은 인간의 삶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명리학의 기존 이론들이 어떤 한계를 보완하며 발전해왔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어야, 인간의 삶 또한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겠죠.

요즘 저는 현대 사주명리학의 이론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공부하기 위해, 사주명리학의 역사에 대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초명 드림

<참고자료>
저서 『한국명리학의 역사적 연구』, 구중회, 2013, 국학자료원
저서 『명리학사』, 2017, 김기승, 나혁진, 다산글방
저서 『음양오행론의 역사와 원리』, 2017, 김기승, 이상천, 다산글방
저서 『명리학의 이해』, 2018, 루즈지, 사회평론아카데미
저서 『인물로 보는 중국철학사』, 2019, 김경호, 서영이 외 6명,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저서 『한국사주명리 연구』, 김만태, 2022, 민속원
저서 『현묘의 사주강의 입문편』, 현묘, 2024,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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